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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빛이 없다는 신호이다.
빛을 불러야 한다는 의미이지 어둠에 매달려서 어둠을 떼내려 해서는 안된다.
어둠을 연구해서 빛을 찾을 수 없다.
평화롭지 않다는 것은 감사하고 사랑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이야기 속에 납치 되었다는 의미이다.
이야기를 연구해서 사랑을 얻을 수는 없다.
이야기의 내용보다 감사하는 존재가 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옳은 사람이 되는 것보다 감사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평온하지 않다면, 문제가 있다면, 고통이 있다면 문제와 고통을 연구해야 한다는 신호가 아니다.
감사가 필요하다는 신호이다.
문제의 종류, 내용, 고통의 의미보다 감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문제와 고통에 매이지 말고 우선
가슴으로부터 감사하는 존재가 되자.
그리고 머리의 중심을 보고 나의 이름을 부르자.
스위치가 켜지고 나의 시스템이 켜지면, 그 지성이, 그 힘이 , 내 안의 천사가 알아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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